메타 기호계는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움직인다.
저 공연과 음악에 일정한 기호소가 반드시 있다.
그 이유는 추후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연구한 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이재웅 (2013년 6월 23일)
메타 기호계는 전 우주를 감싼다. 초신성은 1931년에야 알파벳 계열어 사전에 등장한 어휘소다. 물론 'super-'와 'nova'는 이미 존재했다.
Nova means "new" in Latin, referring to what appears to be a very bright new star shining in the celestial sphere; the prefix "super-" distinguishes supernovae from ordinary novae which are far less luminous. The word supernova was coined by Walter Baade and Fritz Zwicky in 1931.(https://en.wikipedia.org/wiki/Supernova)
그러나 초신성(Supernova)이라는 명칭은 여러 모로 의미심장한 실수로 뒤범벅이 되면서 역설적인 변증법적 지식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첫째, 초신성은 별의 최후이므로 'nova'라는 새로움을 가리키는 어휘소는 부적절하다. 따라서 Supernova(超新性)보다는 Superfinale(超極星)가 적절했다. 그러나 왜 '새로움'이란 명칭이 붙은 것일까? 우리는 지속적으로 '인지'된 현상을 중심으로 우주를 분석하려는 그릇된 습관이 있다. 따라서 허블 망원경을 통해서 새로 관측되었다는 점에서 '새로움'이란 어휘소를 할당한 것이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인지가 된 것이지 없었던 별이 등장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명확히 말하면 '초신성'(超新性)이 아닌 '초구성'(超舊星)이 되어야 한다. 혹은 음운을 맞추어 '초구성'(超九星)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01) 九
a. 아홉
b. 남방(南方)
c. 늙다
별은 그렇게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하고 사라져간다. 그리고 무엇이 나타날까? 優子다.
(02) うざうざ (http://youtu.be/-4y6HB2lOV4)
a. 벌레 따위가 많이 모여 움직이는 모양: 우글우글.(=うじゃうじゃ)
b. 귀찮게 잔소리하는 모양; 장황하게; 지루하게; 구구히.
= 妈妈大全 (mā‧ma dàquán)
= balsamía (= hablilla)
優는 흔히 '넉넉함'만을 떠올리지만 사실 그라마톨로지는 무릇 정통 해설을 봐야 한다.
뜻을 나타내는 사람인변(亻(=人)☞사람)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가면(假面)을 쓴 舞人(무인)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憂(우)로 이루어짐. 憂(우)가 근심ㆍ걱정을 뜻하는 것과 구별(區別)하여 특히 가면을 쓴 무인, 배우(排優), 연기자(演技者)를 뜻함. 또 裕(유)와 통하여 풍부(豊富)한 모양. 전(轉)하여 더낫다.
정확히 '영화 배우'임을 명기하고 있다. 그리고 칼융의 '페르소나'를 말한다. 바로 광대다.
客星(객성)을 보자. 흔히 그라마톨로지 계열어의 사전들도 현대에는 항성(恒星)이 아니고 일시적(一時的)으로 보이는 별로 치부한다. 즉, 혜성(彗星)이나 신성(新星) 등(等)으로 분류한다. 잠깐 손님으로 왔다 사라지는 별이다.
In Chinese astronomy, the term guest star (ke xing 客星) refers to a star which has suddenly appeared visible in the place where no star had previously been observed and becomes invisible again after some time. The term is a literal translation from ancient Chinese astronomical records. Modern astronomy recognizes that guest stars are manifestations of cataclysmic variable stars: novae and supernovae. Still, the term "guest star" is still used in the context of ancient records, since the exact classification of an astronomical event in question is based on interpretations of old records, rather than on direct observations. In ancient Chinese astronomy guest stars were one of the three types of "new stars", the other two being comets in modern understanding. The earliest Chinese record of guest stars is contained in Han Shu (漢書), the history of Han Dynasty (206 BCE — 220 CE), and all subsequent dynastic histories had such records.[1] Of ancient European chronicles the possible early indications at supernovae are vague references to astronomical events which may be interpreted as the supernova of 185 recorded by Chinese. At the same time astronomers are in dispute why a notable supernova of 1054 is missing from European records.
(https://en.wikipedia.org/wiki/Guest_star_(astronomy)
그러나 표면적 의미에만 머무르면 안 되고 이미 기원전부터 등장한 客星(객성)이라는 표현에 대한 별칭을 찾아봐야 한다. 숨은 심층구조가 드러난다.
(03) 別星媽媽 (별성마마)
(04) 戶口別星 (호구별성)
(05) 戶口大監.(호구대감)
모두 '마마'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마카베(Maccabees)는 영어에서는 구약 외전(外典) 중의 2서(書)를 가리킨다. 그러나 '죽음의 춤'(Dance Macabre)에서 볼 수 있듯이 어두움이다. 초신성의 대폭발인 것이다. 프랑스어는 macchabée(= macchab = macab)를 통해 '시체'라는 의미소를 전한다. 물론 지금 당장 마마와 마카베가 동의어라는 주장을 펼치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메타 기호계는 절대적으로 '마'(MA)에 상응하는 음소와 의미소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초신성'에 대한 현상을 관찰한 기원전 한나라의 그라마톨로지 사용자들은 '객성'(客星)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그에 대한 별칭으로 別星媽媽(별성마마), 戶口別星(호구별성), 戶口大監(호구대감)처럼 명확히 '마마'에 상응하는 명칭과 연결했다는 점이다.
여기서 당연히 別星媽媽(별성마마), 戶口別星(호구별성), 戶口大監(호구대감)이라는 과거의 표현법은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서양의 과학을 통해 먼저 접한 '초신성'(Supernova)에 대한 맥락에서 '신성'(新星)이나 '혜성'(彗星)을 이해하다가 사실 이미 기원 전부터 그러한 천체 현상을 야기한 별에 대하여 客星(객성: ke xing)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점이다.
그런데 아주 섬뜩한(macabre) 의미소가 있다. 위의 사전에 따르면 객성의 정체는 이러하다.
(06) 客星 중국 고대에 신성과 혜성을 가리키던 말
(07) 客星 옛날
결국 필자가 앞서 기술한 것처럼 이미 사라져 버린 별이므로 새로움(新)보다는 과거(舊)를 뜻하는 문자소를 활용하여 '초신성'(超新性)이 아닌 '초구성'(超舊星)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하며, 이러한 과학적 원리를 몰랐을텐데 고대 한나라의 그라마톨로지 사용자들은 '옛날'을 가리키는 의미소를 초신성에 할당해두었다. 과연 그 당시 그들이 초신성은 이미 폭발을 해버린 과거의 별이라는 의미를 적극적으로 염두에 두고 그런 표현을 썼을까? 그렇다면 현대 알파벳 계열어의 과학자들의 왜 '목격 순간'의 신신함에만 주목을 하여 'nova'라고 한 것일까? 즉, 고대 한나라 과학자들의 감각대로 초신성에 대한 이름을 알파벳어로 붙인다면 Supernova보다 Superfinale가 정말로 올바른 표현인 것이다.
그럼 언어학적인 장력을 이끌고 가는 메타 기호계의 양면결합성을 살펴보자.
우선 優子의 모국어인 일본어에서는 다음과 같은 묘한 언어 현상을 보여준다.
(08) かくせい 객성 (客星)
(09) かくせい 각성 (覚醒)
(10) かくせい 격세 (隔世)
(11) かくせい 정화 (淨化)
(12) かくせい 혁정 (革正)
물론 別星媽媽(별성마마), 戶口別星(호구별성), 戶口大監(호구대감)과 같은 표현들이 현대에는 꽤 많은 그라마톨로지 언어 사용자들에게도 이제는 낯선 표현인 것처럼 객성 (客星)이라는 어법 자체가 현대 일본인들에게 아주 자연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어찌 되었든 '초신성'에 대한 관찰 기록은 한나라인들이 먼저 한 것은 분명하며 그 이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뭔가 대격변이 일어나서 정화(= catarsis)를 일으키는 현상에 대해서 일사분란하게 '가쿠세이'(かくせい)로 묶어둔 점이 신기하다는 것이다.
'초신성'과 관련된 신기한 어법은 정작 그 표현을 만든 한나라인들의 표현법이다.
(13) kèxīng = 客星
(14) kèxīng = 克星
앞서 인용한 위키백과에서도 등장한 '핑잉'인 'kèxīng'은 克星이라는 표현을 통해 묘한 이항결합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15) 克星 a. 상극 (相克).
b. 천적 (天敵)
猫是老鼠的克星。고양이는 쥐의 천적이다.
c. 어려운 상대.
상극이야말로 여성 루프의 길항성의 생명이다. 원심력은 구심력이 없다면 그대로 우주 고아가 되고만다. 구심력도 원심력의 도움이 없다면 그대로 찌그러져 버릴 것이다. 길항력은 헤겔 등 철학자들의 관념 속에만 존재하는 고상한 개념이 아니다. 우리의 삶의 현실이다.
그런데 어째서 대륙계에서는 'kèxīng'이라는 음가를 통해 정확히 '상극'(相克)을 뜻하는 표현인 '극성'(克星)이란 이디엄을 만들어낸 것일까?
그라마톨로지에서 양면성을 드러내려면 极性(반도계와 일본계 표현은 極性)이라 해야 마땅하다. 즉, '성격'(trait)을 드러낼 때 '별'에 해당하는 '星'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그러나 极(= 極)에 해당하는 음가는 'jíxìng'이다. 따라서 'kèxīng'(客星 = 克星)이라는 언어학적 동시성을 보이기 어렵다. 초대륙적으로도 음운을 일치시키는데 하나의 언어권에서 그런 일이 어렵겠는가?
여기서 가장 일반적인 대륙이나 일본의 문자 사용자들(한반도는 문자 생활자가 10퍼센트가 되지 않으므로 생략함. 아무리 그래도 性과 星 정도는 쉬운가? ^^)에게 물어보자. '상극'이라는 서로 밀쳐내는 반대 속성을 드러낼 때 다음 두 문자 중 무엇이 더 자연스러운가?
(16) 性
(17) 星(성)
㽮(성)과 동자(同字). 뜻을 나타내는 날일(日☞해)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生(생→성)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날일(日☞해)部는 별성자의 옛 모양에서는 해 셋 또는 ○을 셋 써서 별빛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됨. 셋을 씀은 많음을 나타냄. 生(생)은 나타나는 일, 또 星(성)의 발음(發音)을 명확(明確)히 하기 위하여 붙어 있음
일단 별(星)에 대한 위의 설명을 보자. 진시황에 의해 많이 살상당해 버린 그라마톨로지의 기호소 중 하나인 '○'가 셋 나온다고 한다. 이는 이원정(1446)도 워낙 옛날 기호소라 이것까지 고려하여 훈민정음의 'ㅇ'을 창제했다고 볼 수는 없다. 물론 서로 예기지 못한 의미론적 필연성 안에서 통하는 패러다임이 있으나 이 부분은 워낙 많은 지면을 할애해야 하므로 나중에 상술토록 하겠다.
별에는 '밭'(田)이나 '동그라미'( O)가 셋이 나온다. 사각이 난 케이스(ㅁ)의 사각이 난 원 운동(O)은 기원 전부터 시작된 것이다.
코울리의 가상의 힘(= 직선)과 실제로 발현되는 힘(= 곡선)의 양면적 길항성인 것이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과연 반대 속성을 전달할 때 어떻게 星이라는 문자소를 썼는가, 이런 간단한 의문이다.
그렇게 '초신성', 아니 '초구성'은 사라져 간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우리의 사전 속에 각종 의미소를 남겨 두고 떠나갔다. 모든 물질을 다시 우주에 토해낸 것이다. 우주에 대한 겸손이다. 돼지가 우물에 영원히 빠진 날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은 아마 이렇게 끝났을 것이다.
그리고 사라져 버린 그의 '희극론'은 이렇게 시작된다.
칼융의 '풍뎅이'다.
그는 왜 말년에 UFO에 심취한 것일까?
지구인들아, 안녕?
NOVA
메타 기호계는 '레이디 가가' 현상이 있다. 바로 위의 마지막 뜻에 해당하는 의미소다. 그리고 세상에 진출하기 전인 '사적인 공간'이다. 홀수이기 때문이다. 이쪽은 DNA의 감수분열에 의한, 혹은 복제(= '레코')에 의한 짝수의 발현소다. 그러나 정확히 짝이 맞는다. 偶는 '짝수'와 더불어 '짝'을 뜻한다. 우연(偶然)은 문자소만 놓고 보면 '우발성'이라는 돌출성보다는 필연적 언어 사슬 안에서 적합성을 지닌 현상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메타 기호계는 언어를 포함한 각종 기호 및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아주 체계적으로 발현된다. 마치 거미가 실을 짜서 집을 만드는 본능을 만들어 낸 존재의 입김이 드러난 것과도 같다.
가령 레이디 가가의 '포커페이스'(Poker Face) 공연은 제 52회 그래미 어워즈(The Grammy Awards: 2010년 1월 31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림)였다. 그리고 한국의 정진경 시인의 '잔혹한 연애사'(북인. 2009.12.24)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렸다. 그런데 마치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본 것처럼 시를 쓴다. 그리고 레이디 가가는 그 시를 읽고 기획을 한 것과도 같은 퍼포먼스를 한다.
"한 시대가 기획한 가면과 그 진실을 모르는 척하는 연기 중 어느 것이 더 리얼할까요? (...) 꿈의 제조공장이 만들어낸 검열을 즐길 것인지 환상을 버리고, 몽타주된 시간을 택할 것인지 말하라 하는군요 하지만 나는 No라고, 무대가 암전되는 동안 당신이 Yes라고 입력한 사건들을 역설적 화법으로 되묻곤 하지요" <비아리스토텔레스식 관람법> 중에서
레코(れこ)는 정부(情婦)나 첩을 말할 때 새끼 손가락만 세우면서 말하는 언어소다. 분명하게 밝히기를 꺼리는 '그것'이란 어감이다.
(1) 彼かれにはれこがあるそうだ (그에겐 요것이(정부가) 있다는군)
레코(れこ)는 코레(これ)를 거꾸로 한 말이다. 그리고 바로 '음악'과 아주 밀접한 어휘소인 영어의 record를 일본어에서는 그냥 레코(レコ)라고 줄여 말한다.
(2) ‘녹음·수록’의 뜻으로 복합어를 만듦(‘アフ・レコ’ ‘オフ・レコ’ 따위).
그럼 영어의 레코(RECO)를 거꾸로 해보자. 바로 코레(CORE)가 된다. 즉, 'core = 코레(これ)'가 된다. 단 일본어에서 core에 대한 표기는 '코아'(コア)다. 히라가나문자로 바꾸면 '코아'(こあ)다. (참고로 영어의 cor은 '심장'이다. 프랑스어의 corê(= korê)는 처녀 조각상을 가리킨다.)
일종의 아나그램(anagram)이다. 소쉬르 역시 랑그와 파롤의 분석에 있어서 아나그램에 꽤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최근에 알려졌다. 아나그램을 철자를 바꾸는 언어 놀이(language game)다. 꽤 많은 유형이 있으나 가장 단순해 보이면서 어려운 것이 live에서 evil을 만드는 것처럼 그대로 철자나 발음을 뒤집는 경우다. '제작자'의 입맛대로 철자를 뒤죽박죽 섞어서 새로운 의미소를 창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일종의 언어의 위계성(linguistic hierarchy)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참가자는 단순히 파롤이나 문자소만 '거울형'(a mirror image)으로 바꾸기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식 관람만이 가능하다. 브레히트 등이 강조한 '비아리스토텔레스식 관람법'은 불가능하다. 단, 정확한 논리 구조가 발견될 경우 '카타르시스'는 더욱 강렬할 것이다. 브레히트식 관전법은 결국 '냉정한 이성'을 동원하는 바람에 플롯을 이해는 했으나 감동이 덜 할 것이다. 이미 꽤 많은 뇌의 에너지를 '이성 회로'에 할당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감정도 엄연히 뇌의 활동에 따른 분출 작용이기에 지치면 감동은 어렵다.
그럼 아나그램(anagram) 중 가장 어려운 '아나님'(ananym: 본명의 철자를 거꾸로 한 가명)으로 넘어가보자. 일단 아날로그(analogue: 동형사상성)가 알파벳어와 일본어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영혼이나 고대의 일은 메타 기호계에서는 '이데아'의 영역이다. 따라서 핵심성을 드러내는 영어의 core는 일본어의 これ(코레)와 충분히 뜻이 통한다.
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이리스'(IRIS)에 아나님의 원칙을 적용하면 '시리'(SIRI)가 된다. 바로 시리우스 쌍둥이 별, 즉 루프들이 할당된 곳이다. 그리고 이곳의 언어로는 '뒤'를 지칭하는 공간으로 할당되어 있다. 그런데 '시리'에 대한 일본어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메타 기호계는 '레이디 가가' 현상이 있다. 바로 위의 마지막 뜻에 해당하는 의미소다. 그리고 세상에 진출하기 전인 '사적인 공간'이다. 홀수이기 때문이다. 이쪽은 DNA의 감수분열에 의한, 혹은 복제(= '레코')에 의한 짝수의 발현소다. 그러나 정확히 짝이 맞는다. 偶는 '짝수'와 더불어 '짝'을 뜻한다. 우연(偶然)은 문자소만 놓고 보면 '우발성'이라는 돌출성보다는 필연적 언어 사슬 안에서 적합성을 지닌 현상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이는 영어 역시 마찬가지다. 짝수에 '평균성'을 드러내는 even을 쓴 것은 한자의 偶와 동일 파롤군에 속하는 右, 그리고 'even'의 '추가성'과 통하는 又로 연결된다. 짝수는 제 3자가 보기에 명료한 언어 패러다임이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奇數와 odd numbers에 등장하는 '奇 = odd'(기이함)라는 동일한 인지 모듈은 어찌할 것인가? 왜 홀수는 이상한가? 오히려 '럭키 세븐'(lucky seven)처럼 홀수를 아이콘으로 삼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서로 너무 반가울 경우 폴짝 뛰면서까지 '하이 파이브'(High-Five)를 하지 않는가? 일단 5와 7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아주 좋아하는 숫자인 홀수에 왜 'odd'(= queer)라는 어휘소를 할당한 것일까? 이 점은 필자의 전공이라서가 아니라 분명히 영어가 아주 '이상한'(oddly enough) 언어라는 점을 입증할만한 언어학적 근거가 있다.
(3) 프랑스어의 홀수에 등장하는 impair는 짝을 뜻하는 pair의 대칭형임.
(4) 스페인어의 홀수 지시소인 impar는 바로 par의 반의어임.
(5) 독일어 홀수 지칭어인 ungerade는 짝수인 gerade의 반의어임.
자, 누가 '홀수'는 기이한 여왕(a queer queen)이 사는 곳이란 비밀을 누설한 것일까? 왜 영어는 그라마톨로지와 똑같이 'odd = 奇'라는 의미소를 발현한 것일까?
역시 해설서(= index)는 일본어의 몫이다.
그 이상한 여왕들이 사는 곳은 반복성을 지닌 회전성이 유지되는 곳이다. 오토마튼이다. 그리고 이곳은 오토마튼에서 구체적 입자성을 지닌 채 '우연'(偶然)의 필연적 사슬 안에서 발현되는 투케다. 따라서 연극은 아리스토텔레스식으로 관람해야 한다. 브레히트의 낭패(狼狽)다.
에뮬라시옹을 거쳐 시뮬라시옹이 발현된다.
엘리어트의 우레(URE)는 아직 살아 있다.
(09) dethrone 폐위시키다
(10) throne 왕위에 앉히다
(11) détrôner 폐위시키다
(12) trôner 왕위에 앉히다, 눈에 잘 띄게 하다 (cf. tronc 몸통)
(13) destronar 폐위시키다
(14) tronar 천둥이 치다, 낙제하다 (= fail)
스페인어의 몸통(tronco= 트롱꼬)에서 언어 입의 경로를 거쳐 생명소가 발현된다. 閃(빛날 섬)에는 분명히 '사람'(人)이 등장한다. 영어의 flash와 flesh에서 발견되는 현상은 한자에서 閃(빛날 섬)에 人을 등장시킨 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님을 충분히 입증해준다.
"Plato's key elements are now clear: most people are chained to this world, slaves to the passions and lusts of the flesh - the shadows are sex, power, and materialism. (......) Plato's counsel is clear: turn from this world and focus on the next. Flee this world by turning your soul and heart towards the world of the forms. The Greek word, periagogue, and the Hebrew word, metanoia, get at this fundamental change of life that Plato is getting at." (David B. Van Heemst. 2011. College: What's the Point?: Embracing the Mystery of the Kingdom in a Postmoder World. Bloomington: WestBow Press. p.39. 굵은 글씨는 필자의 처리임.)
The term "kernel" is derived from OE(Old English); "cyrnel"( a diminutive form of "corn"). Thus, the kernel is a set of small linguistic particles, which lie at the core of the Big sister - the Shell.
Now, the structure of the Universe was explained by Prof. Hawking - the well-known book titled "The Universe in a Nutshell."
Suppose that the Nutshell, which can be reduced to "Shell," is a case(甲), and that the microscopic universe resides in the Shell. Cross-linguistically speaking, Shell(甲, or "O" as in @) is M1(a solid), while the mini-universe( 乙, or "α" as in @) is M2(a gas): the liquid mantle, or the meso-parts; can be called M3(like lingistic modifiers, M3 plays the role of make-ups, which determine T/F. An enormously superfluous degree of "make-up" amounts to "cheating." A modest one can compensate for the in-between.
Suppose that the electronic shell of a computer inputs its dictation into the kernel. The channel, or an agent, is required. For exmaple, C-languge, or Java! The tentative inner-workings between O(the big "Other" in a Lacanian lexicon) and a(objet petit a, substantially coauthored by Lacan and Zizek, whose "ontological gender" asks that @ be termed "objet petite a") are motivated by residues; that is, the human populations. The big "Other" hold us within her shell, and "objet petite a" moves her alpha(α) out of the elder sister, thus penetrating into our "Corps"(a. a dead body b. the flesh).
It may sound quite preposterious to contend that Language works like a cell, who performs its own duty withe the ignorance of its "ostentatious" possessor, which is the case(甲). Do we respond to the baseballike which was thrown to you just after considering several options and surveying possible consequences? Nope! All we have to do is just "JERK." Then, who dictates us to "jerk"? Our cells? Then, who motivate our cells to make our body "jerk"? If not the owner of the whole universe, we can logically assume that we answer the question by "instinct" invented by "DJ"(a. divine jerk b. disc jockey). A specific set of sonar strings move us into tears; music is exceedingly scientic. That's why we need to accept the role played by "DJ"(Disc Jockey). For more academic accounts on the correlations found in language and music, see Jackendoff.
Suppose that Chinese characters were invented by something "divine": then, it is more likely that the human version language needs to reflect some, if not many, properties of the way the Earth gyrates, matter falls, birds fly, insect communicate, we smile, yell, or "think."
The dictum that "cogito, ergo sum" might have been announced by LAD(Ψ): one of her initial word is 甲(A in alphabetical letters); one of her second word is 乙(Z as in Chomsky, 1957). The starting morpheme is analogous to the final one, which means that 甲乙(a hybrid of an odd and even number) is equivalent to @.
[Premises needed to be supported by more details]
1. Is 甲 tantamount to A?
2. Is 乙 equivalent to Z?
3. If so, why?
[01] posse에서 p가 발현되었다. 메타 사전은 p를 수학의 1사분면의 파롤소로 할당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렇다면 '국지성 발현음'인 P를 제거하면 osse가 나온다. osse의 아나그램, 보다 정확히 말하면 esso가 된다. P의 음가가 발현되어 파열음을 내면서 Posse가 되기는 했지만 이데아에서는 esso가 될 것이다. 혹은 이곳 매트릭스에 존재하는 국가 중 하나인 프랑스식으로 essop라고 쓰고 esso라고 읽으면 된다.
(01) essor 날아오름, 비상,비약적 발전,자유로운 발휘
(02) essorage 탈수, 물기 짜내기
(03) essorer 물기를 빼다, 말리다,고갈시키다, 새가 날아오르다
(04) essoreuse 탈수기, 원심분리기
(05) essoriller 귀를 자르다
(06) essouchement 그루터기 뽑아내기
(07) essoucher 그루터기를 뽑아내다
(08) essoufflement 숨가쁨, 헐떡임,정체, 부진
(09) essouffler 숨가쁘게 하다, 헐떡거리게 하다,숨이 가빠지다, 헐떡거리다
(10) ex professo 전문가로서, 전문가답게
그런데 아주 유명한 석유 회사가 있다. LAD는 아주 구체적인 경영 능력도 있다.
(11) エッソ(Esso, 에소) 엑선(Exxon) 사제의 경유·휘발유 등과 동사 계열의 영국의 석유회사.
'에소'(ESSO = エッソ)는 Esso Petroleum Co.의 준말로 통칭 과거의 명칭은 Standard Oil Co.였다. 표준은 저쪽이다. 물론 도약을 해야한다.
(12) えっそ 월조; 월권 행위. (越俎)
(13) えっそ 월소; 절차를 밟지 않고 직접 상관에게 소청함 ([越訴)
그럼 osse는 '기관없는 신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기관은 영혼이다. 1사분면이다. 그곳, 아니 바로 이곳에서 오토마튼의 회전에 따라 떨어져 나온 '투케'(tuche)가 발현된다.
(14) osselet 골질류, 소골,오슬레 놀이,작은 뼈
(15) ossements 해골
(16) osseux 뼈의, 골질의,뼈가 드러난
(17) osséine 오세인, 골질
(18) ossète 오세트어의, 오세트족의, 오세트족 사람, 오세트어
(19) -glosse 「혀·언어」의 뜻
일본어의 osse는 어떠할까?
(20) おおせ 분부, 명령 (仰せ), 말씀 (=おことば)
(21) おうせい 왕성(旺盛)함
(22) おうせ 둘이서 만날 기회; 특히, 남녀가 비밀히 만나는 일; 밀회. (逢瀬)
(23) おうせい 군주제도 (王制)
(24) おうせい 왕정 (王政)
드디어 '이상한 여왕들'이 사는 홀수의 세계에서 오토마튼의 작용에 의해 이쪽 짝수의 매트릭스가 붐비기 시작한다. 그리고 가상의 왕국이 건설되는 것이다. 왕성(旺盛)함이다.
(25) -ose 「…이 많은, …있는, …성(性)의, …상(狀)의」의 뜻 bellicose
(26) -ose (화학) 「…당(糖), 탄수화물; 단백질 (화합물)」의 뜻.
그럼 POSSE의 비밀은 무엇일까? 형상과 질료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사랑을 독차지한 것이다. 정확히 POSE에서 S가 자크 라캉의 말처럼 s1과 s2로 분열이 되면서 POSSE가 된다. POSSE는 분명히 단순한 '패(貝)거리'가 아니다. 유사성이 있는 사람들의 무리다. 바로 이 공간이 매트릭스이기 때문이다.
다음 어법을 보자. 과연 매트릭스 사용자들이 정한 어법일까?
(27) in posse 가능한, 잠재적으로(cf. in ESSE)
마지막으로 아주 투박하면서도 믿음직한 독일어의 'øːzә'라는 음가에 배치된 의미를 보자.
(28) Öse a. 끈 따위를 통과시키는 작은 금속 고리
b. 시계 머리의 고리
c. 구두끈을 꿰는 구멍
d. 훅의 작은 구멍, 고리쇠
분명히 '언어릴'(The Reel)의 작용성이 드러난다. 자, RUN(을 통해 아주 구체적으로 회전하면서 코울리의 가상의 힘인 '직선성'이 바로 '원형'으로 이어지는 과학성을 보여준다.
(29) Run 쇄도, 인파
(30) Rund 원, 구
(31) rund 둥근, 포동포동한, 풍만한, 대략, 약
(32) Rundbank 둥글게 만든 벤치
(33) Rundbau 원형 건물
(34) Runde 한 바퀴, 일주, 소모임, 그룹, 주변, 주위
(35) Rundfunk 방송, 라디오 방송, 방송국
(36) Rundfahrt 일주, 순회, 일주 경주
(37) Runzel 주름, 주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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